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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6 e-트론' 국내 최초 공개...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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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PPE 플랫폼 기술 첫 적용 모델
2025년 상반기 중 고객 인도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우디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국내 공식 출시 전 프리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인상적인 주행성능 및 충전, 향상된 효율성이 돋보이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완벽히 보여주는 프리미엄 순수전기 모델이다.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국내 공식 출시 전 프리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한층 세련된 e-트론 디자인 언어로 아우디 SUV만의 스타일을 구현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선구적인 기술들을 도입해 전기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으로 아우디가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이 적용된 첫 번째 양산 모델로 향상된 효율성과 주행역학,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또한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여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최고로 안전한 차량임을 인정받았다.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 속하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전장 4771mm, 전폭 1939mm, 전고 1648mm의 넉넉한 차체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일상에서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으며, 2899mm의 긴 휠베이스로 2열 좌석에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한다. 다섯 명의 승객과 짐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높은 활용성은 SUV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PPE 플랫폼이 적용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이 조화를 이루며, 아우디 Q 모델 특유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외관 비율을 보여준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14.5인치 MMI 터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MMI 조수석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운전자 중심의 디지털 스테이지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내부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에 탑재된 100kWh (순용량 94.9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12개의 배터리 모듈 및 180개의 각형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641km (WLTP 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각 트림에 포함된 옵션사양 이외에 고객이 원하는 추가 기능과 옵션을 더할 수 있는 4가지의 패키지를 제공한다.

테크 패키지(Tech Package), 테크 패키지 프로(Tech Package Pro), 라이트 패키지(Light Package), 조수석 디스플레이(Passenger Display), 총 네가지 종류의 패키지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만의 아우디 Q6 e-트론'을 만들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2025년 상반기 한국시장 공식 출시에 앞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이벤트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프리뷰'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석하는 고객들은 차량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의 매력과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우디 전기차의 새로운 비전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프리뷰 이벤트는 오는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전국 4곳의 아우디 시티몰 전시장을 포함한 전국 아우디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리뷰와 함께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의 사전계약도 시작한다. 사전계약은 전국 아우디 전시장과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대를 대상으로 아우디 제뉴인 악세서리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패키지 또는 와인 1년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의 국내 출시가격은 8000만원 초반에서 1억원 초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추가로 선택하는 패키지와 내/외장 옵션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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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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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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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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