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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BC카드,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 도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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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조폐공사와 BC카드는 지난 15일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 도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chak)'과 BC카드시스템 연동을 통해 지자체별로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 발급과 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2019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chak)'을 개발해 현재 총 83개의 지자체와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권 사업자 중 유일하게 지류형, 모바일형(카드·QR) 결제수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BC카드사를 통한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 도입으로 수요처를 점차 확대할 전망이다.

BC카드 최원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가 성공적으로 도입돼 많은 지자체와 정부기관들이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를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 도입으로 은행계좌 개설이 어려워 '착(chak)' 회원가입이 어려운 소외계층도 정책수당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연계된 기능을 통해 지자체와 정부기관들이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BC카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수당 전용 선불카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5일 한국조폐공사와 BC카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2024.11.18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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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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