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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연말 맞이 '그랑 콜레오스'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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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르노 성수서 '그랑콜레오스 앰버서더 데이'도 개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 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와이더 익스피리언스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 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와이더 익스피리언스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르노코리아]

시승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4WD 모델 중 선택해 진행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12월 14일 르노 성수에서 진행되는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데이'에 이벤트 참여 고객을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오상욱 선수가 참석하며, 초청 고객들을 위한 오상욱 앰버서더 토크, 싸인회,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11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그랑 콜레오스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더 넓은 세상으로의 여행을 제안하며,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선사할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매주 일요일 5명의 고객을 추첨해 '그랑 콜레오스 전용 비스포크 냉장고'를 증정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전체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랑스 왕복 항공권 2매(1명), 클럽 메드 리조트 3박4일 숙박권(1명), 리모와 오리지널 캐빈 캐리어(1명)를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는 기간 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승 및 차량 계약 완료 시 자동 응모된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티 나이트 드라이빙(new Renault Grand Koleos City Night Driv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객이 해당 프로그램 사전 신청 시 약 한시간 반 동안 르노 성수에서 북악 스카이웨이 전망대를 왕복 주행하며 서울의 야경과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64kWh의 배터리를 기반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복합 공인 연비 15.7km/l(19인치 타이어, 테크노 트림 기준)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갖췄다. 지난 10월, 출고 두 달 만에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점유율 30.7%를 달성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2WD, 4WD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됐다.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2WD 모델은 7단 습식 DCT 변속기와 함께 최고 출력 211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공인 복합 연비는 11.1km/l(19·20인치 휠 기준)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4WD 모델의 경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보그 워너(Borg Warner)의 6세대 사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은 도로의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경하여 효율적인 연료 소비를 돕고, 험난한 지형에서 최적의 제어력을 발휘한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모델은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경제성도 우수하다. 남산 1, 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의 공영주차장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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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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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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