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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소노 11연패 빠뜨리고 2연패 탈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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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CC에 74-52 대승… 삼성, SK 꺾고 시즌 첫 3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고양 소노를 11연패에 빠뜨리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정관장은 15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9-78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정관장은 최근 서울 삼성전(73-80 패), 창원 LG전(68-79 패) 연패로 흔들렸지만, 안방에서 소노를 잡고 7승(11패)째를 챙기고 8위를 유지했다. 소노(5승 13패)는 이날 경기까지 11연패에 빠지며 구단 창단 후 최다 연패(종전 8연패) 불명예 기록이 불어났다.

정관장 정효근이 15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정효근(19점)과 하비 고메즈(13점) 나란히 3점슛 3개를 쏘며 외곽을 책임졌다. 캐디 라렌은 1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소노에선 이정현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7점으로 분전했다.

소노는 66-68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정효근이 4쿼터 막바지 3점슛을 통해 74-74 동점, 77-74 역전을 이끌었다. 종료 직전 79-78로 앞서던 정관장이 공을 잡고 있었다. 종료 4초 전 변준형의 공을 소노 이근준이 훔쳐내며 소노가 극적인 역전승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공을 이어받은 이정현이 종료 버저 직전 던진 슛이 림을 외면했다.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창원 LG가 부산 KCC를 74-52로 크게 이겼다. LG는 7승 10패를 기록, 원주 DB와 공동 6위가 됐RH 5위 KCC는 9승 9패를 거뒀다.

LG 칼 타마요는 19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유기상은 3점포 4개를 포함해 12점으로 활약했다. KCC에서는 최준용(13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허웅, 이승현(이상 12점)이 분전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더비'에서는 원정 팀 서울 삼성이 홈 팀 서울 SK를 88-84로 꺾었다. 9위 삼성(6승 11패)은 시즌 첫 3연승을 달렸고, 8위 정관장과는 0.5경기 차를 유지했다. 시즌 첫 3연패를 당한 SK(13승 5패)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삼성 이원석은 25점 7리바운드, 이정현은 17점 6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SK에서는 워니가 30점 17리바운드, 오세근이 17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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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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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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