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박상우 국토부 장관 "용인 반도체 산단, 세계 최고로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세계 최고의 산단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 간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 간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핵심 전략산업으로 국가의 미래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중심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과 같은 주요 선진국뿐 아니라 중국처럼 후발주자들이 기술과 자본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러한 대외 환경에서 대한민국이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지난해 3월 정부는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했다"면서 "이후 시간이 보조금이라는 인식 하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통해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해 목표보다 3개월 앞당겨 오늘 국가산단을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기 지정은 단순한 행정 혁신을 넘어 범부처 협력의 결실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역사에 남을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부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용인 국가산단 조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신뢰를 기반으로 이주기업과 원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LH와 삼성전자 간 입주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착공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인 국가산단은 산업과 주거, 여가가 어우러진산업중심 복합도시로 조성될 것"이라며 "국가산단은 대규모 전력‧용수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며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 산단으로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배후 주거지인 이동공공주택지구는주거와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한편 핵심 교통망도 강화해 이동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산업단지 조성을 단순 부지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많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행정 예술로 추진해 용인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산단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