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원스톱·브랜드·대단지…'평촌자이 퍼스니티' 청약 흥행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프라 우수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활발한 거래 속 지역 수요 몰려
총 2737가구 대단지 '평촌자이 퍼스니티' 뛰어난 입지 조건 갖춰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원스톱·브랜드·대단지'가 흥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내 집 마련 시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며, 이러한 장점들을 모두 갖춘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사진=평촌자이 퍼스니티]

실제로 올해 청약시장을 살펴보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11월) 서울 및 분양가 상한제 지역을 제외한 분양 단지 중 청약 경쟁률 상위 5곳 모두가 주거와 상업, 교육, 여가 시설 등 원스톱 입지를 갖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나타났다.

실제, GS건설이 올해 10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원에 분양한 '프레스티어자이(1445가구)'는 역세권, 공세권, 학세권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점이 주목받으며 1순위 평균 58.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서울과 분양가 상한제를 제외한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이 같은 올라운드 아파트는 매매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1764가구)'는 역세권, 학군, 대단지, 브랜드 등을 모두 갖춘 단지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가 4537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의동 평균 매매가(3,679만 원)보다 약 23.32%(858만 원) 높은 금액으로,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도 활발하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단지는 '헬리오시티(9,510가구)'로 집계됐다. 헬리오시티는 11월까지 총 338건이 거래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 단지는 역세권, 학세권, 브랜드, 대단지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시장 호황기에 유행했던 '묻지 마 투자'는 사라졌으며, 현재는 상품성, 입지, 브랜드 등을 꼼꼼히 따지는 '옥석 가리기'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실용성을 더욱 중시하고 있어, 올라운드 아파트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공급된 올라운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단지이며, 이 중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동안구의 경우 대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게 나타난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안양시 동안구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3.3㎡당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23년 11월~'24년 11월) 무려 10.03% 올랐다.

이는 동안구 평균 상승률 3.82%, 안양시 전체 상승률 2.7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러한 선호도는 청약 결과에 반영됐다.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앞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99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3,919건이 접수돼 평균 13.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이어지는 시장 양극화 속에서 1순위 최고 경쟁률 33.4대 1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대단지라는 장점 외에도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노선 개통 시 수도권 동·남부와 강원 지역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KTX 광명역과의 연계로 고속철도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평촌점, 이마트 안양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이 있으며, CGV 평촌,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등 문화·의료 시설도 가깝다.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 동안 경찰서 등 주요 행정 기관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어린이집과 가까운 비산초등학교를 비롯해 비산중, 부흥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하며, 인근 평촌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단지는 시스템 에어컨 4대와 현관 3연동 수동 중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이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제공된다. 견본 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해 있고,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