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핑크로 물든 서른살 SM 서울 공연…98인 아티스트에 4만 관객 환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 30주년 기념 공연 'SM타운 라이브(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SM타운 라이브-더 컬처, 더 퓨처-인 서울'은 지난 11~12일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으로 약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서 동시 생중계 되어 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프랑스, 호주,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전 세계 팬들도 '안방 1열'에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M타운 라이브2025' 서울 공연 현장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5.01.13 alice09@newspim.com

이번 콘서트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나이비스, 조미, 레이든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 그리고 SMTOWN Family, SM이 제작에 참여한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와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 등 총 98인의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사전 공연 1시간 30분에 본 공연 5여 시간까지 총 6시간 30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으로 'SM타운 라이브' 역사상 최장 공연을 기록하며 K팝 역사에 또 한번 의미 있는 순간을 남겼다.

더불어 이번 공연은 전 객석의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 아티스트의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감상할 수 있는 중계 이원화, 그리고 전곡 가사를 자막으로 송출하는 등 디테일한 연출이 어우러져, 모두가 공연에 몰입하고 다같이 즐기며 SM의 30주년을 축하하는 '음악 대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M타운 라이브2025' 서울 공연 현장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5.01.13 alice09@newspim.com

동방신기 '라이징 선(Rising Sun)',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레드벨벳 '빨간 맛' NCT 127 '삐그덕', NCT DREAM '스무디(Smoothie)', 에스파 '위플래시(Whiplash)', 라이즈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 각 그룹 대표곡을 비롯해 보아 '온리 원(Only One)', 샤이니 키 '가솔린' 등과 강타, NCT 재희, SM 재즈 트리오의 '북극성', 총 20명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쇼 미 유어 러브(Show Me Your Love)' 등 SM 선후배 아티스트 합동 무대, 그리고 나이비스, 디어앨리스의 미발표곡 무대 등은 빈틈없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등 SM타운 패밀리의 스테이지는 SM 음악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한 순간이었다.

NCT DREAM의 '캔디(Candy)' 무대에 깜짝 등장한 H.O.T. 토니안과 강타는 NCT 샤오쥔·헨드리·시온·유우시, 라이즈 원빈·앤톤과 '행복'을 부르며 세대 대통합을 이뤄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S.E.S. 바다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는 라이즈 소희와 '시 오브 러브(Sea Of Love)'를 감미로운 호흡으로 맞춰 잊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SM 대표 히트곡을 선후배 아티스트가 서로 각 팀의 색깔에 맞춰 리메이크한 SM타운 앨범의 일부 수록곡이 최초 공개, 음악을 통해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일상 속에 함께할 SM의 포부를 보여줬다.

또한 연습생 25인으로 구성된 SMTR25의 파워풀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스테이지가 이어진 데 이어, 콘서트 말미에는 2윌 데뷔를 앞둔 SM 신인 걸그룹의 영상이 깜짝 오픈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SM타운 라이브2025'는 5월부터 글로벌 투어를 펼친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