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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中日关系"柳暗花明":破冰之旅的背后逻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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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14日电(记者 崔宪圭)中日两国关系正呈现快速回暖迹象。日本积极向中国靠拢,中国也以开放姿态予以回应。

长期处于冷淡状态的中日两国,如今正着手稳定双边外交关系。分析认为,这主要源于两国对一周后即将重返白宫的特朗普政府带来的不确定性的共同担忧,促使双方加强合作。

为推进首脑外交和恢复"战略互惠关系",双方暂时搁置了福岛核电站污染水排放、参拜靖国神社、慰安妇问题以及钓鱼岛(日方称尖阁诸岛)争端等敏感议题。

据中国媒体援引日本媒体报道,日本首相石破茂计划优先访华,甚至推迟了原定1月中旬的访美行程。报道分析称,这一安排体现了日方的战略考量,认为应在会见特朗普之前先与习近平会面。中国专家指出,这种情况在日本前任首相时期难以想象,表明中日密切外交正在形成。

石破茂计划通过13日至15日访华的自民党干事长森山裕一行,向习近平主席递交表达访华意愿的亲笔信。同时,日方也在积极推动因2020年新冠疫情而搁置的习近平访日行程。

值得注意的是,自2012年底上任以来,习近平仅在2019年大阪G20峰会期间访问过日本,而日本首相也已有5年未访华。中方认为,两国首脑互访将成为"破冰之旅",特别是在特朗普政府时期,双方关系改善备受期待。

"山重水复疑无路,柳暗花明又一村。"中国一家媒体在欢迎自民党干事长一行时引用了这句诗句,认为中日关系长期停滞的局面终于出现积极信号。

中日密切互动始于2024年底特朗普确定二度入主白宫之后。日本外相岩屋毅于12月25日访华,与中国外交部长王毅举行会谈。双方同意通过多层次友好交流与合作,包括旅游、青少年交流等,积极推动关系恢复。双方还将通过媒体和智库协作,致力于改善两国民众情感和舆论环境。

北京一位外交专家表示,中日两国均对即将上台的特朗普政府持谨慎态度,为共同应对这一风险,两国将采取更积极的姿态恢复关系。

"远亲不如近邻",中国对日本的亲华政策表示欢迎。中国的战略是通过改善与日本等美国盟国的关系,以应对特朗普上台后美国可能的对华施压政策。 

一家中国媒体指出,在特朗普祭出的关税政策面前,日本也无法置身事外。日本官员应认真考虑如何与邻国(中国)相处。也有分析认为,日本将把改善对华关系视为增强特朗普执政后对美谈判能力的核心手段。

在特朗普即将第二次就任美国总统之际,中国和日本努力打破冰封的敌对关系,重新连接中断的外交之路,竭力恢复两国"战略互惠关系"。与此同时,韩国却深陷"突如其来的戒严叛乱"之中,外交陷入孤立无援和难以扭转的困境,前景堪忧。(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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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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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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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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