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中 지난해 GDP 성장률 5.0%..."부양책 힘입어 간신히 목표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지난해 GDP 성장률이 5.0%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 발표됐던 부양책에 힘입어 연간 GDP 성장률 목표치인 '5.0% 내외'를 간신히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GDP는 134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에는 5.3%, 2분기 4.7%, 3분기 4.6%에 이어 4분기에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책으로 인해 4분기 성장률이 상당폭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025.01.17 ys1744@newspim.com

중국의 연간 곡물 생산량은 7억 65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중국의 자급률이 가장 낮은 대두 생산량은 2065만 톤으로 0.9% 감소했다.

공업 생산은 5.8% 증가했다. 이중 제조업은 6.1% 성장했다. 첨단 기술 제조업 생산은 8.9%, 장비 제조업은 7.7% 각각 성장했다.

서비스업 부가가치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정보전송업이 10.9%, 교통운수업이 10.4%, 숙박 및 요식업이 6.4% 각각 늘었다.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은 48조 789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외식소비는 5조 5718억 위안으로 5.3% 증가했다.

지난해 고정자산 투자액은 51조 437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하면 전국 고정자산 투자액은 7.2%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 10.6% 감소했다. 첨단기술산업 투자액은 8.0% 늘었다.

연간 무역액은 43조 8468억 위안으로 5.0% 증가했다. 수출액이 25조 4545억 위안으로 7.1%, 수입액은 18조 3923억 위안으로 2.3% 각각 늘었다. 무역흑자는 7조 622억 위안이었다.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2%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도시 실업률은 5.1%로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했다.

1인당 가처분소득은 4만 1314위안으로 전년 대비 5.3%(명목) 증가했다. 실질 증가율은 5.1%였다. 도시 거주자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5만 4188위안이었고, 농촌 거주자는 2만 3119위안이었다.

중국 인구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14억 82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9만 명 감소했다. 연간 출생아 수는 954만 명이었다.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중국 경제는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고품질 발전이 추진됐고, 중국식 현대화가 견고하게 발전했다"며 "외부 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고, 국내 수요가 부족하며, 일부 기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제 운영이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평가했다.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025.01.17 ys1744@newspim.com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