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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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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오전 신년기자회견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1일 오전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도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01.21 observer0021@newspim.com

기자회견에서 신 시장은 "멈추지 않고 전진해 글로벌 혁신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며 의미있는 성과들을 거뒀다"며 "시민들의 든든한 지지와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판교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 '시스템반도체 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성균관대 팹리스 AI 혁신 연구센터 유치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5천억 원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를 조성해 성남에서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 산업의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시장은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5천억원을 특별 발행했고 전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력을 형성했으며 11개의 황톳길과 명품 탄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또 신 시장은 "11년에 걸친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해 교통 여건 개선을 하는 등 성낭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이뤘다"고 자부했다.

신 시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여섯가지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비전, 도시 곳곳에 스며드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1일 오전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도 신년기자회견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도시 성남을 만들겠다며 정책설명을 하고 있다.2025.01.21 observer0021@newspim.com

첫째로 신 시장은 "시민 건강과 복지강화를 위해 65세 이상 모든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치매 정밀검사 지원은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고 구미동 하수처리장부지를 GUMI(구미) 195'라는 이름으로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쉼터와 음악홀로 일상에 여유를 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원구 대원공원은 테마공원, 분당구 율동공원은 오토캠핑장과 수변 무대를 갖춘 가족 휴식 공간, 수정구 희망대공원은 스카이워크, 트리타워를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해 건강·문화·힐링 도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둘째로 신 시장은 "AI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데 성남시가 경기형과학고 예비선정됐는데 오늘 3월 최종확정되면 판교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과학교육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고 오는 11월에 착공하는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 6월에 개소하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세종대학교와 AI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를 조성해 융복합산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야탑밸리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남을 거대한 첨단산업밸리로 발전시키겠다"며 "판교에 이어 오리역 일대에 추진하는 제4테크노밸리의 청사진을 올해안에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셋째로 신 시장은 "혜택은 늘리고 차별은 줄이는 명품복지를 실현하겠다"며 "보훈명예수당의 대상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지급액을 월 20만 원으로 인상하는것과 오는 5월까지 태평동 현충탑을 시청 옆으로 이전하고 보훈회관을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등록 장애인에게 연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시간제 보육실 '해님달님 놀이터'를 2026년까지 11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보건복지부와 협의중인 첫돌 축하금 지원 및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과 분당 어린이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의 병상을 40개 추가해 193개로 요양 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4일 오전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도 신년기자회견에서 추진정책을 설명하고 있다.2025.01.21 observer0021@newspim.com

넷째로 신 시장은 "주거 환경 혁신 도시 구현을 위해 거리와 공원 등 시 전역에 벤치와 가로쓰레기통을 설치하고 백현마이스 글로벌 MICE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며 "성남종합운동장을 야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중원구청부지에 구청과 주상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산성대로와 성남대로에 도입하는 중앙버스 차로(S-BRT) 모란역-남한산성구간을 10월까지 완료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추진과 8호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재신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덧붙였다.

다섯째로 신 시장은 "청년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구현을 위해 청년 소규모 창업 33개 팀에 컨설팅과 최대 3천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결혼장려사업 '솔로몬의 선택'을 8회 개최해 결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를 39세까지 확대해 자격증취득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고 무주택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비, 이사비,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주택 월 임차료 등을 지원해 안정된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섯째로 신 시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9개국 13개 도시와 협력 관계를 맺고 국제적 위상을 향상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성남시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중요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원도심재개발, 1기 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노후 하수관로 정비, 지역난방 열원시설부지 확보, 구미동 하수처리장,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 등 중요사업들이 산재한 상황에 민선8기의 남은 시간은 1년6개월로 너무 짧지만 성남의 청사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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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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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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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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