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의회, 자영업자 '눈물' 닦는다...'민생특위' 곧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원휘 대전시의장 신년기자회견서 '민생특위' 구성안 발표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집중할 듯..."현장 목소리 반영할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회가 민생경제 살리기에 본격 나선다. 역대 최악의 경제난으로 줄폐업과 부도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 17일 이장우 시장과 참석한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특위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1일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각 위원장들이 의회 기자실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01.21 nn0416@newspim.com

조 의장은 이날 "최근 지역 서민 경제가 무척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특위를 출범하려 한다"며 특위 가동 배경을 설명했다.

특위는 조원휘 의장이 강력한 의지를 보여며 추진됐다. 조 의장은 앞서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경제상황이 정말로 심상치 않음을 느껴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 차원에서 특위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에 위원장들의 의견을 모으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위 위원은 5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가 중점적으로 다룰 대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비중이 높은 '소비' 도시인 대전은 경기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악화됐던 경기가 지난해 연말 탄핵 정국과 항공기 사고 등으로 최악의 '소비 한파'까지 겪고 있다. 때문에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시 차원의 대책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특위는 현장부터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위의 주요 활동 범위와 역할 등을 묻는 <뉴스핌>에 조원휘 의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계신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확인하겠다"며 "집행부에 관련 사안을 촉구하고 예산 편성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정책적으로 나서려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10일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과 관련한 결의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집행부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서고 있는데 의회도 집행부와 합심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 의회는 대전시민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