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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강풍 뚫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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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라운드 12오버파… 공동 8위→118위로 추락
이경훈 공동 26위로 밀려... 김시우 공동 81위 컷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가 강풍을 뚫고 통산 3승 달성을 향해 진격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전날 29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란토 그리핀(미국·이상 6언더파 138타)과는 단 두 타 차라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임성재. [사진 = 로이터]

이날 일몰로 145명의 선수 중 29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경기 내내 강풍이 불어 대다수가 부진했다. 중단 시점까지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는 전체 145명 중 13명에 불과하다.

10번 홀(파5)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버디를 낚고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12번홀(파3)부터 14번홀(파4)까지 3연속 보기로 2타를 잃었으나 후반 막판 징검다리 버디 행진을 펼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경기 후 "거의 어둠 속에서 마지막 홀에 나섰지만, 버디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며 "바람이 많이 부는 어려운 조건이었으나 골프공을 잘 컨트롤 해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재는 2022년과 2023년엔 토리파인스 코스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각각 6위와 4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8위를 달리던 이경훈과 김성현은 나란히 부진했다. 김성현은 2라운드에서만 12오버파 84타를 쳐 중간 합계 7오버파 151타를 기록했다. 무려 110계단이 내려간 118위로 컷 탈락했다.

이경훈은 노스코스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전날보다 18계단 떨어진 공동 26위에 자리를 잡았다.

김시우는 사우스코스에서 버디 1개, 보기 5개를 묶어 4오버파를 쳤고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적어내면서 전날보다 16계단 떨어진 공동 81위로 컷통과에 실패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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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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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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