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여의도 벗어난 여야, 설 명절 민심 잡기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은 서울역·민주당은 고속버스터미널 방문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도 용산역·영등포역서 인사

[서울=뉴스핌] 한태희 윤채영 기자 = 여야가 24일 팽팽히 대립했던 여의도에서 벗어나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임이자 비상대책위원, 최형두 비상대책위원, 최보윤 비상대책위원, 이양수 사무총장 등 당내 지도부와 당직자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역을 방문해 귀성 인사를 했다.

이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제를 힘차게 국민을 힘나게'라고 적힌 흰색 어깨띠를 하고 "잘 다녀오세요' 등 인사를 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한 시민에게 "잘하겠습니다"라고 인사도 했다.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울역 대합실을 돌며 정책홍보물 책자를 나눠줬다.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마친 이들은 서울역 쪽방촌 인근에 있는 '온기창고'와 '동행식당'을 방문했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생필품 가게다. 동행식당은 쪽방촌 인근 민간식당 대상으로 운영된다. 쪽방촌 주민 등에게는 동행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이 제공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1.24 pangbin@newspim.com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0분부터 고속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만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덕담을 전했다.

민주당은 당초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고속버스터미널로 변경했다. 민주당 대표실은 "호남선 뿐인 용산역에서 영남·충청·강원 전국으로 향하는 노선이 있는 고속버스터미널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시민은 이 대표에게 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마주친 여러 시민들은 함께 셀카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 대표 외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전현희 최고위원, 주철현 최고위원, 이언주 최고위원,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김태선 당대표 수행실장, 박지혜 대변인, 정진욱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국민에게 인사를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설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2025.01.24 choipix16@newspim.com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과 황운하 원내대표 등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영등포역을 방문해 귀성길에 나선 시민에게 명절 인사를 건넨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24일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01.24 yooksa@newspim.com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