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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과 첫 만남 김혜성 "슈퍼스타들과 함께 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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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류현진 경기 보며 자라... 빠른 공 대처 집중 훈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등번호 6이 박힌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이 다저스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팬페스트 무대에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등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올랐다.

김혜성이 2일 다저스 팬페스트 무대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LA 다저스]

김혜성은 행사 뒤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는 다저스 시절 박찬호·류현진 선배의 경기를 보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다저스를 응원했다"며 "MLB 투수들은 KBO리그 투수보다 빠른 공을 던진다. 지금은 빠른 공에 대처하는 법에 집중해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내가 원래 좋아하는 팀이기도 하다"며 "슈퍼스타들이 많은 팀에 뛰어서 영광이고, 그런 팀원들 사이에서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혜성은 1일에는 다저스 구단이 마련한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 블레이크 스넬, 태너 스콧, 제임스 아우트먼 등과 함께 LA 어르신들을 만나 식사를 함께하고 소방서로 이동해 소방관들과 시간을 보냈다. 김혜성이 LA 시니어 팬, 소방관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이 다저스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현지 매체 KTLA, 다저스네이션 등에 담겼다.

김혜성이 1일 다저스 구단이 마련한 자선 행사에서 다저스팬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LA 다저스]
김혜성이 1일 다저스 구단이 마련한 자선 행사에서 다저스 동료, 소방관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LA 다저스]

그동안 훈련에 매진하던 김혜성은 1일 행사에서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도 했다. "내 이름은 김혜성, Hyeseong Kim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혜성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이런 행사에 참여한 것 자체가 영광이다. 최고의 팀에 왔으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다저스가 또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방서에서 한 인터뷰에서는 "LA에 굉장히 큰 산불이 났다는 걸 뉴스를 통해 들었다. 많은 소방관분이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그나마 나아진 것 같다"며 "소방관과 만나 영광이다. 영광스러운 마음을 잘 간직해서 열심히 하겠다. 개막전에 나설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라고 밝혔다.

슈퍼스타 오타니와 같은 에이전시 CAA 소속인 김혜성은 "확실히 오타니 선수는 말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고 그 인성을 행동으로 잘 보여주는 선수다. 정말 멋지다"라고 LA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한 오타니에게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김혜성은 16일에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다저스 동료들과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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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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