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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尹 탄핵 반대' 전한길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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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윤석열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가입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55)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 강사로서의 명성 및 백만 유튜버로서의 막대한 영향력을 악용해 12·3 내란사태를 옹호하고 내란수괴 피고인 윤석열을 비호하고 있다"며 전씨를 내란선동 및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55)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2025.02.05 jeongwon1026@newspim.com [사진출처=전한길 SNS]

사세행은 "현재 대한민국은 12·3 내란사태 극복과 헌정질서 회복이라는 중대한 국가적 과제를 위해 힘든 걸음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전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좌편향의 불의한 헌법재판관 4인이 진행하는 대통령 탄핵심판은 불공정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보수 성향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자행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탄핵 인용시 이에 대한 국민적 불복과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침탈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언동을 반복해 내란을 선동했다"며 "내란선동죄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씨가 유튜브 등에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 4인의 헌법재판관들을 비방한 것과 관련해 "마치 자신의 주장이 사실인양 다수의 국민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피해자들의 법관으로서의 사회적 평판을 현저히 저하시켰다"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의 죄책도 져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전씨는 이날 윤 대통령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만든 '국민변호인단'에 가입했다. 앞서 석 변호사는 지난 1일 국민변호인단 준비모임을 갖고 "변호사가 아닌 전국의 일반 시민·청년 중심"이라며 "2월 중순 출범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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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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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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