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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워니 24점 21리바운드' SK, 정관장 돌풍 잠재우고 3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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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CC 꺾고 단독 2위…마레이 17점 14리바운드 활약
kt, DB 5연패 빠뜨리고 단독 4위…하윤기 20점 6리바운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서울 SK가 돌풍의 팀 안양 정관장을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5연승을 거두며 30승 고지에 선착했다.

SK는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8위 정관장에 85-81로 승리, 30승 7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LG(23승 14패)와는 7경기 차. SK는 정관장을 상대로는 시즌 5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정관장은 정관장은 5연승에서 최근 상승세가 꺾였다.

SK 자밀 워니. [사진 = KBL]

연승 팀 간 대결답게 승부는 끝날 때까지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SK는 4쿼터 중반 8점 차까지 뒤졌으나 막판 안영준의 3점과 종료 37초 전 자밀 워니의 3점 플레이 등을 묶어 74-74로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선 워니가 혼자 7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1분 20초를 남기고 오재현의 스틸에 이은 김선형의 속공 득점으로 82-81로 역전한 SK는 종료 43초 전 워니의 자유투까지 더해 83-81을 만들었다.

워니는 24점 2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안영준(17점)과 김선형(15점)이 힘을 보탰다.

LG 아셈 마레이. [사진=KBL]

부산 사직체육관에선 창원 LG가 부산 KCC에 83-78로 원정 승리를 거뒀다.

KCC를 상대로 시즌 5전승을 기록한 LG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밀어내고 단독 2위(23승 14패)로 올라섰다. 5연패를 당한 KCC는 7위(15승 22패)에 머물렀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17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수원에선 홈팀 kt가 하윤기를 앞세워 원주 DB를 83-76으로 물리쳤다. 하윤기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넣고 리바운드 6개를 잡아냈다.

21승 16패가 된 kt는 단독 4위로 올라섰고, 5연패를 당한 DB는 6위(16승 21패)에 자리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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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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