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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삼각파도 밀려온다...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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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 데이 기조 연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1일 "통상환경 변화, 인플레이션, AI 등이 삼각파도처럼 밀려온다. 이 많은 도전과 위기 속에서 우리 기업들은 여태껏 열심히 해왔던 경제적 가치 추구를 해야한다"며 "그런데 이걸 잘해나가기 위해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또한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 데이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그래야만 기업이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 멤버스 데이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25.02.11 yooksa@newspim.com

최 회장은 "오늘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수있는 바탕을 못 만들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물학에는 '최소량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이 다 갖춰져도, 어느 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성장이 제한된다는 의미"라며 "사회도 마찬가지다.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무너진 채로는 사회 전체가 발전하기 힘들다. 우리 기업이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운영개선 아이디어로 △우선순위 선정을 통한 체계적 접근 △정확한 사회 기여도 측정을 통한 리워드 시스템 구축 △관계의 가치 강화를 제시했다.

이어 "사회문제는 정부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과 시민사회, NGO,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연대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ERT를 발족했다. 올 한해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열정을 담아 ERT 활동에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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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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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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