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진첨단소재, 공모가 9000원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쟁률 577대 1로 공모금액 270억, 시가총액 1332억 전망
오는 20일~21일 일반 청약 거쳐 3월 6일 코스닥 입성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차 전지 공정 내 화재 및 대전 방지 선도 기업 대진첨단소재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79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종 경쟁률 577대 1을 기록했다. 공모 금액은 270억 원, 상장 시가총액은 약 1332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은 "대진첨단소재는 2차 전지 공정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기업이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투자자 보호를 우선시하는 가격을 책정했다"이라며 "합리적인 공모가를 통해 상장 후 주가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진첨단소재 로고. [사진=대진첨단소재]

대진첨단소재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첨단 소재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폴란드, 필리핀 등 해외 법인의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대진첨단소재는 캐즘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4년 온기 매출액 889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며, 공장 가동률 및 수율 안정화에 따라 2025년 1월 매출액 88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대진첨단소재는 소재 확장성에 따라 첨단 복합소재기업으로 도약하고자 CNT 도전재를 통해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 LS머트리얼즈, JR에너지솔루션와 CNT 도전재 유상샘플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며, 신사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필리핀 법인을 통해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 다이슨에 핵심 부품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등 적극적인 거래처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대진첨단소재 유성준 대표이사는 "당사의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책임 경영에 최선을 다하며, 글로벌 첨단소재 No.1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터리 제조 공정의 필수 소재 공급자로서 글로벌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진첨단소재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