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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산둥, 울산전 킥오프 2시간 남기고 돌연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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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두환 사진 도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산둥 타이산(중국)이 울산HD전을 포함한 잔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경기를 기권했다.

AFC는 19일 "산둥이 이날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릴 울산HD와의 2024~2025 ACL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경기 취소를 요구했다. 이에 ACLE는 산둥이 출전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산둥을 잔여 ACLE 경기에서 모두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 울산 HD]

산둥은 지난 11일 중국 지난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광주와의 리그스테이지 7차전에서, 광주 원정 팬들을 향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사진을 펼치며 도발했다.

논란이 증폭된 가운데 산둥은 19일 열릴 울산HD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돌연 경기 취소를 요청했다. 산둥이 AFC에 보낸 공문에 밝힌 표면적인 이유는 산둥 선수단 건강 문제였지만, 축구계 관계자들은 '전두환 논란' 여파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AFC는 산둥의 잔여 ACLE 경기를 모두 취소시킨 것과 별개로 산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던 울산은 이날 SNS를 통해 "산둥의 포기로 경기가 취소됐다"면서 "온라인 예매는 자동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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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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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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