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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 K-브랜드 어워즈 '여행하기 좋은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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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과 관광 산업 기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포천=뉴스핌] 신선호 기자=포천시가 2025 K-브랜드 어워즈 '여행하기 좋은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여행하기 좋은도시로 선정되며, '특색 있는 테마형 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도권 동북부에 위치한 포천시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된 광역교통 중심지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로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포천시, 2025 K-브랜드 어워즈 '여행하기 좋은도시' 선정[사진=포천시]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을 포함한 수려한 자연생태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연 자원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특산물인 포천 막걸리, 이동갈비, 인삼, 사과, 포도, 버섯 등은 전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청정 자연 환경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제일의 녹색 힐링 관광도시로 유명하다. 매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포천 아트밸리, 백운계곡, 산정호수 억새꽃 축제, 동장군 축제 등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포천시, 2025 K-브랜드 어워즈 '여행하기 좋은도시' 선정[사진=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 또한 포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3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2억 원의 세외수입과 130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포천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같은 날 개통한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는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우수구조물로 선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시는 한탄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사업비 1,200억 원 규모의 한탄강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역 신규사업으로 한탄강 관광권역 테마형 거점시설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아트밸리와 산정호수에 야경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한탄강 일원에도 60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 아트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밤에는 화려한 경관을 선보이며 포천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측면에서도 포천시는 지역 내 총생산(GRDP) 규모가 1인당 5,102만 원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 1위, 경기도 전체 시군 중 7위에 해당하는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경쟁력은 포천에 자리 잡은 8,100여 개 기업의 활발한 활동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는 직주근접형 쾌적한 정주 환경을 구축해 기업과 근로자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4년 포천-화도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포천 최초의 철도 7호선 착공 ▲GTX-G 노선 유치를 위한 노력 등 포천시의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관광, 경제,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며, "포천은 이제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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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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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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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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