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대게축제' 특별기차여행 이벤트 '눈에띄네'

기사입력 : 2025년02월25일 16:13

최종수정 : 2025년02월25일 16:13

울진군, 왕복열차탑승권·'대게 정식' 이용권 등 일부 지원...수도권 관광객 등 150명 대상
28일~3월3일 축제 기간 동해선 '후포항' 정차 2편 추가 운행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먹거리축제인 '울진대게·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울진군이 코레일과 연계해 특별한 축제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후포항에서 펼쳐지는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기간에 동해선 '후포역' 정차 2편이 추가 운행한다.

동해선 열차가 경북 울진역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울진군]2025.02.25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이번 축제 가간에 맞춰 마련한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각 출발지에서 후포역을 오가는 왕복 열차탑승권과 '대게 정식' 이용권, 관광지 2곳 이용권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이다.

각 4만원을 지원해 1인에 7만7700원(수도권 KTX 탑승 시 13만4100원)이면 여행이 가능해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60명과 강릉․동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90명 등 총 150명에게 지원한다.

또 울진대게축제 기간 중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의 편의를 돕기위해 당초 하루 12편(상행 5편, 하행 7편) 후포역 정차를 하루 2편 추가 운행한다.

축제가 열리는 시간대 지나가는 모든 열차가 후포역에 정차해 관광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명품브랜드인 '울진대게' 위판준비로 분주한 죽변항.2025.02.25 nulcheon@newspim.com

이와함께 울진군은 축제 기간 중 후포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장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 이후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이용해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찬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철도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강원본부(033-520-24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