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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디큐브시티 입주자들과 갈등 속 '첫' 대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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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사업설명회...주민들은 '행정소송 준비'
이지스운용 "스타필드유치와 지역 상생 노력중"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서울 구로 신도림역 부근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디큐브시티의 리모델링 사업을 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디큐브시티 상업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인 이지스자산운용이 현재 백화점 상업시설을 오피스로 용도 변경하는 과정에서 같은 필지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주민 동의를 전혀 구하지 않았고, 양측의 대화 또한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들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대화 대신 일방적 홍보만 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이경민 디큐브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27일 뉴스핌과 만나 "이지스자산운용은 디큐브시티 용도 변경의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입주 주민과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지난 1월 20일 양측은 처음 만나 대화를 가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지속적으로 대화를 요청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한번 들어보자"는 이유로 이 자리가 만들어졌고 사업설명회 형식이었다. 

이경민 회장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사업계획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은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결국 지상 2층부터 6층까지 업무시설로 리모델링하겠다는 입장을 끝까지 고집했다"며 "이후 이지스자산운용은 (주민 측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지자체에도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와 공청회를 꾸준히 요청했지만 성사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은 디큐브시티 상업시설의 용도 변경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이 집회를 하는 모습 [사진=디큐브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2025.02.27 stpoemseok@newspim.com

◆ "이지스자산, 용도변경 위해 디큐브시티 상업시설 거버넌스 구조 변경"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디큐브시티 반대 주민과 대화를 추진했다. 지역 주민의 반발이 국정감사로까지 이어지자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겠다"며 디큐브시티 상업시설 용도 변경 신청서를 취하했다. 

하지만 이지스자산운용은 주민들과의 의견 차이가 해소되지 않았는데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디큐브시티 상업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펨코제17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리츠)는 최근 2500억원 한도 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펨코제17호 지분 100%를 보유한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담보대출로 마련한 자금으로 디큐브시티의 리모델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하반기 중 리모델링 공사 시작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경민 회장은 "이지스자산운용은 사업 내용에 변화를 주기 싫은 것"이라며 "주민들과 대화도 없이 이지스운용은 리모델링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고, 더욱 적극적으로 용도 변경을 하기 위해 디큐브시티 상업시설에 대한 거버넌스 구조도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지역민들의 생각을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사업 계획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고 했다. 미국, 강남 코엑스 등의 사례를 들어 상업시설 전환이 주민 편익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그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게 반대 주민 측의 입장이다.

이경민 회장은 "미국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 로드앤테일러 백화점을 대수선해 오피스로 쓰고 있는 걸 근거로 디큐브시티를 첨단 기업이 선호하는 '라지 플레이트'형 오피스로 조성할 수 있다고 했지만, 이는 비교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례의 경우 애초에 업무 지구에 위치했던 백화점을 업무시설로 전환한 것인데, 신도림은 애초에 주거, 상업 시설이 혼재해 있는 곳"이라며 "지리적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라지 플레이트형 오피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비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

◆ "6500억원 사업비도 의문...주민 계속 무시할 경우 행정소송"

시간이 지나면서 이지스운용이 기존 입장을 바꾸는 것도 주민들의 불만이다. 지난해 9월 이지스운용은 사업비 6500억원을 들여 내부를 재구조화한다고 밝혔지만, 현재 이지스운용이 리모델링 목적으로 마련한 자금은 2500억원에 불과하다.

반대 주민 측은 최근 금융 비용과 임대차 보증금 등 기타 비용을 제외하면 실제 투입될 비용은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예측한다. 또 이지스운용의 수익 구조가 현재 좋지 않기 때문에 당초 말한 사업 계획을 지킬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이경민 회장은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으니 트리아논펀드 등 이지스운용의 투자 실적도 악화됐다"며 "이에 재무건전성도 나빠졌는데, 어떻게 나머지 4000억원 이상을 마련하겠다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경민 회장은 이지스자산운용이 계속해서 주민과 소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처를 준비중이다. 이경민 회장은 "지역 상생과 지역 공동체의 관점에서 볼 때 주민들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한 용도 변경 결정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만약 구로구청이 이지스자산운용에 건축 인허가를 내줄 경우 행정소송까지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위해 지속해서 미팅을 제안해왔고 구청에서 공청회를 열 수 없는 사안이지만, 앞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디큐브시티 상업시설에 들어서 있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은 올해 6월 30일 문을 닫는다. 이지스운용은 해당 시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소유 중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하 2층~지상 1층은 상업 시설로, 지상 2~6층은 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현대백화점과의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에도 해당 공간을 상업시설 용도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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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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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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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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