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조실, 청년인턴 우수정책 시상…'일경험 연구팀' 종합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청년인턴 우수정책연구 시상식'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국무조정실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문 국무1차장 주재로 '청년인턴 우수정책연구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년인턴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청년인턴제도('24년 46개 부처 5000여명 근무)를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에서는 올해 상반기 38명, 하반기 32명 등 총 70명이 6개월씩 근무했다.

청년인턴 정책연구는 정부 정책에 대해 청년의 관점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됐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전경 2023.07.21 jsh@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처 17개 특화 일경험 제도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장점에 주목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일경험 연구팀'이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경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일경험 전-일경험 중-일경험 후의 단계별 성장 사다리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기여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취약청년 연구팀'은 취약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정부 대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취약청년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종합적인 자가진단 테스트의 보급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등에 대한 낙인효과를 지적하며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협업증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창업 연구팀'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술창업 도전을 꺼리는 청년들이 시행착오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범부처 창업실패 스토리 공유 플랫폼을 개설을 제시했다.

창의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국제 연구팀'은 청년들이 ODA 분야 진로 선택을 주저하는 원인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부족으로 진단하고, 전공학과 및 융합학과 개설, 해외봉사단 제도 개선 등을 제안했다.

공로상을 수상한 '네트워크 연구팀'은 인턴뉴스 발행, 범부처 인턴 행사 등 실제로 청년인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여한 활동 성과를 소개하면서, 범부처 정책연구 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김종문 국무1차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국무조정실 인턴들이 각 부서 업무에 바쁜 가운데에도 정책 연구에 열심히 참여해 전 부처의 모범이 됐다"며 "청년들의 연구 결과를 잘 검토하고 발전시켜서 정책 수립·집행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에 제안된 청년인턴들의 연구결과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일경험정책협의회'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무조정실뿐만 아니라 올해 46개 기관에서 근무할 5000명 청년인턴들의 정책참여 활동을 적극 권장해 청년인턴들이 부처 고유 업무 외에 다양한 프로젝트형 직무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