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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산업 혁신벨트 첫 도입…'경남 하동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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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도입…4년간 40억 지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산업 혁신벨트 사업지구로 경상남도 하동군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 내 민간 선도기업 중심으로 농업 전후방산업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내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 지역 내 농산업 고도화 및 경영체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역당 총사업비 40억원을 4년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plum@newspim.com

농산업 혁신벨트가 조성되면 농업 전후방산업 간 연결이 긴밀해짐에 따라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제조·가공업체는 높은 품질의 원물을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게 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어 신규 진입자의 창업 부담이 경감되고,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돼 사업 초기판로 확보 등이 용이해짐에 따라 관련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경남 하동군은 율림에프엔비를 중심으로 10개 기업이 청년 기업 육성 및 지역 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화를 목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내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공시설과 물류센터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활성화센터도 조성하며 중복투자 방지 및 긴밀한 협력을 위해 각 기업이 보유한 시설을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멘토링 및 전문 자문단을 운영하고 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네트위킹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하동군은 농업 전후방산업 간 연계가 청년 창업기업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고은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더 많은 지역에 농산업 지역거점을 조성될 수 있도록 농업 전후방산업 기업과 지자체의 관심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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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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