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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11월까지 리모델링...임시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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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임시휴관...국·시비 100억원 투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한밭도서관이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승인 확정으로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이 임시 중단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대전시] 2025.03.05 nn0416@newspim.com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주요 공정으로는 건물 내·외부 단열 향상을 위한 천정 및 벽면 등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노후 설비 교체 및 태양광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그동안 시민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 냉난방시설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9년 개관 이후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면 리모델링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밭도서관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범위에서 제외된 별관 1층 일부 공간에 신간 및 인기도서 등 3만여 권을 비치한 '임시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관 전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최대 30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도서 장기대출서비스'를 제공하며, 10만여 종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등의 대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희망도서 및 미리봄 서비스는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존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하던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옛)충남도청사, 학교 등 인근 문화·교육시설에서 대체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그린리모델링공사를 통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한밭도서관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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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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