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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5 울트라' 25일 국내 출시…패드 7·워치 S4 동시 출격

기사입력 : 2025년03월24일 14:37

최종수정 : 2025년03월24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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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모델 가격 169.9만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샤오미 15 울트라' 스마트폰, '샤오미 패드 7' 태블릿, '샤오미 워치 S4 스마트 워치를 오는 25일부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샤오미 15 울트라, 라이카 협업 쿼드 카메라 지원

샤오미 15 울트라는 라이카(Leica)와 협업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 이 제품은 14mm 초광각, 23mm 1인치 메인, 70mm 망원, 100mm 초망원 렌즈를 갖춰 어떤 촬영 환경에서도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라이카 주미룩스(Leica Summilux) 광학 렌즈와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의 조합으로 뛰어난 디테일과 선명도를 구현한다. 100mm 초망원 카메라는 혁신적인 인센서 줌 기술을 적용해 최대 200mm까지 확대 촬영이 가능하며, 먼 거리의 피사체도 놀라운 선명도로 담아낸다. 영상 촬영에서도 4K 120fps와 돌비 비전® 4K 60fps 녹화를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샤오미 15 울트라. [사진=샤오미]

샤오미 15 울트라는 6.73인치 WQHD+ AMOLED 디스플레이는 3200 x 1440 해상도, 522ppi 픽셀 밀도, 최대 32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1Hz 상시 디스플레이 기능과 초음파 지문 센서를 통해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샤오미 가디언 스트럭처와 실드 글래스 2.0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CNC 가공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디자인을 유지했다. 카메라 모듈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해 촬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한다.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은 CPU와 GPU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전력 소비를 줄였다. 샤오미 아이스루프(IceLoop) 냉각 시스템을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고사양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샤오미 하이퍼OS 2운영체제는 시스템 유동성과 보안을 강화하며, AI 기반 생산성 도구 및 크로스 플랫폼 연결성을 지원해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대용량 5410mAh 배터리는 샤오미 서지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10% 실리콘 카바이드(SiC) 함량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며, 90W 유선 및 80W 무선 하이퍼차지(HyperCharge)를 지원해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신 LPDDR5X 시스템 메모리와 UFS 4.1 저장 기술로 시스템 응답 속도를 극대화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실버 크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실버 크롬 모델은 항공 등급 유리 섬유와 PU 가죽을 적용해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단일 모델의 가격은 169만9000원이다.

◆ 초슬림·경량화 이룬 샤오미 패드 7

샤오미 패드 7은 500g의 가벼운 무게와 6.18mm 초슬림 디자인으로 최고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AI 기반 생산성 태블릿이다. 11.2인치 3.2K 디스플레이는 3:2 화면비로 디지털 문서 작업에 최적화됐다. 144Hz 주사율과 345ppi 픽셀 밀도는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 경험을 선사하며, 나노 텍스처 AG+AR 기술로 눈부심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하이드로 터치 기능을 통해 젖은 손으로도 원활한 조작이 가능하며, 680억 가지 색상 표현과 넓은 색 영역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샤오미 패드 7. [사진=샤오미]

스냅드래곤 7+ Gen 3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LPDDR5X RAM과 UFS 4.0 스토리지를 조합해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실현했다. 8850mAh 대용량 배터리와 45W 터보 충전 기술로 장시간 사용과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하이퍼OS 2 기반의 하이퍼커넥트 기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 원활한 연동을 지원하며, AI 기반 필기 인식, AI 음성 인식, AI 아트 등 다양한 지능형 기능으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샤오미 패드 7은 그레이, 블루, 그린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 128GB 모델과 8GB + 256GB 모델은 각 45만9800원, 49만9800원에 판매된다.

◆ 최대 15일 사용 가능한 샤오미 워치 S4

샤오미 워치 S4는 1.4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5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춘 스마트 워치로, 건강 관리와 일상 속 활용도 모두를 고려한 제품이다. 24시간 심박수·혈중 산소·스트레스·수면 모니터링과 원터치 건강 리포트, GNSS 기반 정밀 위치 추적, 150종 이상의 운동 모드를 지원하며, 클리어헤디드(Clearheaded), 와일드 워커(Wild Walker) 기능도 탑재됐다. 

샤오미 스마트 허브(Xiaomi Smart Hub)와 연동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며, 퀵 제스처 등 직관적인 조작도 가능하다. 제품은 블랙, 실버, 레인보우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블랙과 실버 모델은 18만8000원, 레인보우 모델은 20만8000원에 판매된다.

샤오미 워치 S4. [사진=샤오미]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샤오미 15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 ▲드래곤패스 공항 VIP 라운지 이용권 ▲샤오미 스마트폰 국제 보증 서비스(24개월) ▲6개월 이내 1회 무료 스크린 교체 ▲구글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출시 당일 구매 고객에게는 정가 19만9000원인 샤오미 15 울트라 포토그래피 키트 레전드 에디션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샤오미 마스터클래스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5 울트라의 출시를 기념해 '줌인 서울'을 주제로 한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샤오미가 라이카와 협력해 진행하는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의 일환이다.

특히 라이카 카메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사진작가 채경완(케이채)이 진행하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카메라 이론과 실제 출사를 포함해 참가자들이 샤오미 15 울트라의 카메라를 활용한 인물 촬영 등 다양한 촬영 테크닉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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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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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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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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