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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추방 위기 美컬럼비아대 한인 유학생에 "영사조력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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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팔레스타인 시위' 이유로 영주권 취소, 체포 시도
외교부 "사안 인지하고 있다...필요시 영사조력 제공"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미국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해당 학생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부의 대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외교부는 관련 사안을 인지하고 있다"며 "필요 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4.23 mj72284@newspim.com

미국 영주권자 신분인 한인 유학생 정모씨는 지난 5일 컬럼비아대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뒤 미 이민단속국(ICE)의 추적을 받아왔다.

미국 현지 언론은 정씨가 지난해에도 반전 시위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아 ICE가 정씨의 영주권을 취소한다고 통보한 뒤 체포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씨는 영주권 취소는 ICE가 아닌 이민 판사의 권한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유대주의' 외국인 학생 추방 가능성과 관련해 지난 13일 미국 지역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 공지문을 올리고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현재까지 공관으로부터 한국인이 구금되거나 추방 요청을 받았다는 관련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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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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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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