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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현직 간부들, "2인 방통위...EBS 사장 선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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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성명서, 위법적 선임 강행하면 사장 인정하지 않을 것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한국교육방송공사)의 보직 간부들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의 위법적인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EBS의 방송 제작 본부장, 정책 기획 센터장, 편성 센터장, 경영 지원 센터장 등 현직 보직 간부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위법성이 지적된 2인 체제하에서 EBS 신임 사장 선임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5.03.26 oks34@newspim.com

이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위법적 선임을 강행할 경우 그 누구를 임명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그를 EBS의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대응과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 등 '2인 방통위'는 지난 24일 8명의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 대상자는 신동호 EBS 이사, 김영호 전 서울신학대 교수, 장두희 KBS 심의위원, 권오석 한서대 교수, 류남이 EBS 수석, 김덕기 전 KBS 경영 평가 단장, 김승동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박치형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등(접수 번호 순)이다.

이에 대해 방송계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지명한 2인 방통위의 공영방송 인사가 위법하다고 주장해 왔다. 애초 방통위는 여·야·대통령 추천 5인이 합의제로 운영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 13일엔 대법원이 2인 방통위가 임명한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진은 해당 의결의 적법 여부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임기를 시작할 수 없다고 확정한 바 있다.

EBS(한국교육방송공사)의 보직 간부들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의 위법적인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EBS의 방송제작본부장, 정책기획센터장, 편성센터장, 경영지원센터장 등 현직 보직간부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위법성이 지적된 2인 체제하에서 EBS 신임 사장 선임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위법적 선임을 강행할 경우 그 누구를 임명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그를 EBS의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대응과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 등 '2인 방통위'는 지난 24일 8명의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 대상자는 신동호 EBS 이사, 김영호 전 서울신학대 교수, 장두희 KBS 심의위원, 권오석 한서대 교수, 류남이 EBS 수석, 김덕기 전 KBS 경영평가단장, 김승동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박치형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등(접수번호 순)이다.

이에 대해 방송계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지명한 2인 방통위의 공영방송 인사가 위법하다고 주장해왔다. 애초 방통위는 여·야·대통령 추천 5인이 합의제로 운영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 13일엔 대법원이 2인 방통위가 임명한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진은 해당 의결의 적법 여부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임기를 시작할 수 없다고 확정한 바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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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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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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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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