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 "尹, 이제 중대범죄인일 뿐...새 다수 연합으로 정권교체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윤석열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다. 내란수괴로 엄벌에 처해져야 할 중대범죄인일 뿐"이라고 밝혔다.

수감 중인 조 전 대표는 이날 혁신당을 통해 전해진 편지에서 "새로운 다수연합을 신속히 구축하여 압도적 기세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을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의왕=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24.12.16 mironj19@newspim.com

조 전 대표는 "늦었지만, 12.3 계엄 이후 윤석열이 용산 대통령실이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지껄였던 수많은 거짓말과 개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다"며 "이제 비로소 심각한 국내외 경제상황을 해결할 첫 단추가 꿰였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명태균 게이트, 채 해병 수사 무마 등으로도 수사받고 처벌되어야 한다"며 "윤석열은 검찰총장 그리고 대통령 재직 시, 자신의 권력을 오남용하여 반대자는 찍어누르고 자신과 가족의 범죄는 은폐했다. 모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12.12와 5.17 군사 쿠데타의 주범 전두환·노태우가 퇴임 후 각종 범죄와 비리로 처벌되었던 것처럼, 윤석열과 그 일당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권력의 공동운영자였던 김건희도 마찬가지"라며 "이럴 때 비로소 그간 오염되었던 공정과 정의의 뜻이 바로잡히고, 국민통합의 기반이 튼튼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침탈하고 헌법재판관을 비방·협박하고 헌법재판소 파괴를 선동했던 극우파쇼 세력은 여전하다"며 "검찰개혁 저지와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벌였던 윤석열을 '영웅'으로 만들어 권력을 획득했던 수구기득권 세력도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보수참칭' 세력이 'K-민주주의'를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추락시켰다. 이들이 '법치'(rule of law)를 '인치'(rule of man)로 변질시켰다"며 "이들이 홍범도 장군을 폄훼하고 친일매국 '뉴라이트'를 중용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던 세력들이 반성하기는커녕, 야당을 '반국가 세력', '간첩'으로 매도하며 정권연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전 대표는 "야권 정당은 조속히 각 당의 절차에 따라 각각의 입장을 수렴하고 역량을 집결하여, 100% 하나 된 전력으로 대선에 들어가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며 "향후 60일 동안 우리의 실천이, 60일 이후 우리의 선택이 그 후 60년을 결정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