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분양캘린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등 565가구 분양

기사입력 : 2025년04월06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04월06일 06: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565가구(일반분양 21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 접수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 한양립스',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 영무예다음 어반포레' 등 2곳에서 진행된다.

영무토건은 강원 강릉시 홍제동 265-18번지 일원에 '강릉 영무예다음 어반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48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단지 앞에는 강릉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KTX 강릉역과 동해고속도로 강릉IC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강릉시청, 강릉의료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강릉초, 강릉해람중, 관동중 등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경기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 등 4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두산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660-6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전용면적 74173㎡, 총 548가구 규모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2분 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2030년 개통 예정인 GTX-B 노선을 통해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인근에는 평동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사릉천, 약대울체육공원, 금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