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7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신작 흥행도 중요하지만,'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1분기 매출액 6,040억원(+3%yoy), 영업이익 315억원(+753%yoy)으로 컨센서스(300억원) 소폭 상회할 전망. 지난해 출시된 나혼렙이 출시 초기 글로벌에서 크게 흥행했음에도 이후 매출이 빠르게 하향되면서 4분기에는 MCOC와 스핀엑스 3종에 매출이 밀리는 등 IP 매출 장기화에는 실패한 모습을 보였음. 올해 넷마블은 다수의 신작 라인업(상반기 4종, 하반기 4종) 중 매출 흥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발생 가능한 IP 확보 여부가 주가 반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라고 분석했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8,000원 -> 46,000원(-20.7%)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24년 11월 0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 대비 -20.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0일 6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000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1,000원 대비 -24.6% 낮으며, 유진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52,000원 보다도 -11.5%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넷마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706원 대비 -20.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1분기 매출액 6,040억원(+3%yoy), 영업이익 315억원(+753%yoy)으로 컨센서스(300억원) 소폭 상회할 전망. 지난해 출시된 나혼렙이 출시 초기 글로벌에서 크게 흥행했음에도 이후 매출이 빠르게 하향되면서 4분기에는 MCOC와 스핀엑스 3종에 매출이 밀리는 등 IP 매출 장기화에는 실패한 모습을 보였음. 올해 넷마블은 다수의 신작 라인업(상반기 4종, 하반기 4종) 중 매출 흥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발생 가능한 IP 확보 여부가 주가 반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라고 분석했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8,000원 -> 46,000원(-20.7%)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24년 11월 0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 대비 -20.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0일 6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000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1,000원 대비 -24.6% 낮으며, 유진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52,000원 보다도 -11.5%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넷마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706원 대비 -20.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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