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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일본 6개 도시 순회 '무너'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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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서 이달 22일까지...일본 팝업 누적 방문객 4만명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는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앞세워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첫 타깃은 일본으로 캐릭터 강국으로 꼽히는 일본 현지에서 무너를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쇼핑몰 '로프트(LOFT)'에서 무너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요코하마 이후에는 내달 2일 도쿄 이케부쿠로 로프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앞세워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은 지난 2월부터 본격화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0일 나고야 사카에를 시작으로 삿포로 모오큐(3월 10일), 오사카 우메다(3월 20일), 후쿠오카 텐진(4월 7일)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재까지 일본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은 4만여 명으로 일본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현지 제조사가 무너 IP 라이선싱 권한을 받아 직접 굿즈를 제작한 LG유플러스의 첫 사례다.

현지 제작 기반으로 운영된 첫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무너 IP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처음 공개된 무너는 도전하며 성장하는 사회 초년생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의 인기 캐릭터다.

무너는 긍정적인 스토리로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가 늘어나며 5년 만에 관련 매출이 450% 이상 증가했다.

무너는 2023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캐릭터 부문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한 '라이선싱 엑스포'에 국내 대표 캐릭터로 참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무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IP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꾸준히 해외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하고 일본 오사카와 도쿄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무너를 선보였다. 지난해 도쿄 시부야109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가 현지 1020세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부터는 팝업스토어 지역을 일본 6개 도시로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무너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라이선싱 수출과 국내 사업 활성화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 담당은 "무너 글로벌 팝업스토어 운영은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 해외 IP 수출 및 국내 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무너를 세계적인 캐릭터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무너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의틈 전 매장에 무너크루존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LG트윈스와 협업해 무너크루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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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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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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