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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샤이니, 동방신기 활동 재개... 벌써 스무 살 중견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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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전시회 '슈퍼 레코즈' 개최
샤이니, 5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콘서트
동방신기도 4월 말 일본 도쿄돔 공연 시작으로 기지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년 안팎의 연륜을 가진 슈퍼주니어, 샤이니, 동방신기 등 아이돌 그룹들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아이돌 그룹의 연륜으로 보면 이제 중년을 넘어선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대개 아이돌 그룹들이 10년 안팎의 활동 기간을 끝내고 해체되지만 이들은 끈끈한 유대를 과시하면서 롱런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슈퍼주니어의 '슈퍼 레코즈' 포스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2025.04.11 oks34@newspim.com

온유, 키, 민호, 태민 4인의 멤버로 구성된 샤이니는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았다. 오는 5월 25일 데뷔일을 맞아 23~25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에브리 스테이지 샤인스 어라운드 유'로 이름 붙여진 이번 콘서트에서 샤이니는 'K팝의 에지(Edge)'로 불리는 이유를 공연을 통해 증명할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도 지난달 10부작 리얼리티 예능 '눈 떠보니 슈퍼TV'를 공개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눈 떠보니 슈퍼TV'는 슈퍼주니어를 위해 기획된 원 앤 온리 하드코어 예능이다. OTT 플랫폼 티빙(TVING)과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샤이니의 일곱번째 단독 콘서트 포스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2025.04.11 oks34@newspim.com

슈퍼주니어는 또 지난 20년의 추억을 담은 전시회도 연다. 4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몰오브케이에서 '슈퍼 레코즈'를 개최한다. 국내 전시 이후 5월 일본, 6월 중국 등 현지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전시회는 'K팝 레전드'라고 불리는 슈퍼주니어의 활동 히스토리를 총망라한 것으로, 약 350평 규모의 공간이 슈퍼주니어 역대 디스코그래피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비주얼 요소로 채워진다. 슈퍼주니어는 앨범 발매, 팝업 스토어, 콘서트 투어 등 데뷔 20주년을 아우르는 역대급 프로젝트를 펼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일본 아사히TV에 출연한 동방신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2025.04.11 oks34@newspim.com

올해로 데뷔 22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도 SM과 재계약을 완료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멤버들의 이탈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만 남아 활동 중이지만 동방신기의 역사를 계속 써나갈 계획이다. 동방신기는 데뷔곡 '허그(Hug)'를 시작으로 '라이징 선(Rising Sun)', '레벨(Rebel)'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음악, 연기, 뮤지컬, 예능 등 솔로 활동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7일 개최되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통해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라는 놀라운 횟수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의 신기록을 자체 경신한다. 공교롭게도 이들 그룹은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만들거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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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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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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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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