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12개교 학교장 IB 운영 동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중·고 아우르는 12개교로 이뤄진 IB 교육벨트 완성
IB 학교와의 정담회 통해 IB 교육 벨트 위한 지원 방안 협의
지자체 협력과 교육공동체 소통 기반, 경기 IB 교육 선도 모델 자리매김

[동두천.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동두천 지역 IB 운영학교 학교장과의 정담회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양주 지역 IB 운영학교 6개교 학교장과도 IB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적인 교육과정으로, 깊이 있는 사고력과 종합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IB 교육벨트 내 12개교 학교장 정담회 통한 IB 운영 동력 강화[사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5.04.14 sinnews7@newspim.com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도 일맥상통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내 IB 운영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4개교의 IB 관심·후보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IB 운영학교를 총 8개교로 확대하며 초·중·고를 연계한'IB 교육벨트'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IB 교육벨트 내 12개교 학교장 정담회 통한 IB 운영 동력 강화[사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5.04.14 sinnews7@newspim.com

이어 2025년 3월 31일에 초, 중, 고 4개교가 새롭게 IB 관심학교로 지정되면서 동두천 6개교, 양주 6개교 총 12개교로 구성된 완성형 IB 교육벨트가 구축됐다. 초·중·고를 연계한 IB 교육벨트는 IB 교육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경기 IB 교육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시 및 양주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IB 운영학교에 대한 예산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IB 설명회,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IB 이해 연수 등 교육공동체의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초·중·고를 아우르는 IB 교육벨트는 IB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학교장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IB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IB 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통해 미래역량 중심 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