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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7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대한적십자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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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 전달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화약품이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7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현 동화약품 OTC마케팅실 전무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작년과 동일하게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개선 및 보급과 지역 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제1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사진=동화약품] 2025.04.15 sykim@newspim.com

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차를 맞았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을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현지의 수도·위생 시설과 보건 교육 등이 계획에 따라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업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김대현 전무는 "지난 현장 방문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체감했다"며 "동화약품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활명수의 가치를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2013년,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STANLEY)' 등과 컬래버레이션해 새로운 활명수 기념판을 매년 출시하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4년에는 1888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필름 제조업체 '코닥(Kodak)'과 협업한 활명수 127주년 기념판을 출시했다.

현재 동화약품은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꼬마활명수, 활명수-유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총 여섯 가지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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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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