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원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연구개발(R&D)의 핵심 거점 조성' 경제자유구역 목표로 제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시가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주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수원시 경제자유구역 조감도.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2년 동안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1월 경기도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사위원단은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2월 발표 평가, 3월 현장평가를 진행했고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 수립 연구용역 대상지로 수원시·파주시·의정부시 등 3개 시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산업기반, 정주 여건, 교통인프라 등 모든 부분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연구개발(R&D)의 핵심 거점 조성'을 경제자유구역 목표로 제시했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 규모(3.3㎢)의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한 후, 2단계로 200만 평(6.6㎢) 규모로 확장한다는 구상도 포함했다.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서수원 일원은 교통 접근성이 좋다.

신분당선, GTX-C,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과 수원광명, 과천의왕 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외국인 투자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관세·취득세·재산세 혜택, 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기업투자와 유치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국토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 효과는 생산 유발 13조 6000억 원, 부가가치 창출 5조 4000억 원, 일자리 창출 8만 9000명에 이른다.

수원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5년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9월에 전문가 의견청취, 11월에는 대시민 의견 수렴을 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상시 운영하고 2026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4월 11일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중심이 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 거점을 고리 형태로 연결하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해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수원이 첨단과학연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원의 미래를 결정지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산자부 평가를 반드시 통과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