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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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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후보자 정책 점검
트럼프 관세 대응 및 산업구조 변화 등 논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주요 경제단체들이 대선 후보 초청 강연회를 공동 주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경영계의 목소리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견기업연합회 경제 5단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일인 5월 12일 이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 주요 대선 후보를 초청, 경제·사회 현안에 대한 비전 발표를 듣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외공관장-경제5단체 오찬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조현동 주미국대사,이도훈 주러시아대사,이상덕 주인도네시아대사,민은홍 동원산업 대표이사,최명배 엑스콘 회장등 각국 대사들과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4.04.25 yym58@newspim.com

토론회를 통해 경제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후보별 대응 방향을 알아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국내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해결책, 주요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상법 개정안 재추진 등도 거론될 수 있다.

경제 5단체가 공동 강연회를 추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대한상의나 경총 등은 개별적으로 대선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 방향성을 듣고 제언을 전달했다. 이번 대선은 선거운동 일정이 촉박하고 내달 초 공휴일도 많아 합동 행사를 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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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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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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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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