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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주거 벨트 조성…'북수원 이목지구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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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지구 4700세대 대규모 개발, 신규수요 유입 본격화
수원 북구 주거 축 재편 중심지로 떠올라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이목지구가 신흥 주거 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총 47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며, 대형 업무 및 상업 권역 등이 계획되면서 우수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인근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 SK아트리움 및 수원종합운동장 등 구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1호선과 GTX-C 노선 및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동탄인덕원선(예정) 등 광역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는 주거와 상업, 녹지 공간 등이 어우러지면서 생활 여건이 굉장히 쾌적하다"라며 "수원에서는 이목지구가 북부의 주거 벨트를 재편할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시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지구에서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를 오는 5월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84㎡(구 24평) 단일 평형, 총 480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임대가는 시세 대비 70~95% 수준으로 책정되며, 재계약 시 임대가 상승률이 최대 5% 이하로 제한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보험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되며, 보증보험료의 75%는 시공사에서 부담한다. 전세 사기 걱정이 없는 알짜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거주 기간 중 주택 관련 세금 부담이 없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재당첨 제한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임에도 시티건설이 야심차게 준비한 일반 분양 수준의 고품질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드롭오프존, 커튼월룩 외관, 필로티 가든, 카페 라운지 등을 도입해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했으며, 독창적인 파사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키즈룸, 맘스라운지,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시설은 단지 앞으로 연면적의 약 30% 이상을 교육 시설의무 용도(서점, 학원, 독서실 등)로 확보하게끔 계획된 상업·업무 권역으로 인한 대규모 명품 학원가가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가까운 거리에 공공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도보권 내에 유치원(예정)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밀집한 에듀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호천 수변 산책로와 근린공원(예정) 등에서 도심 속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

수원시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북수원 이목지구 내 위치한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는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북수원 IC와 파장 IC를 비롯해 1호선 성균관대역, 동탄인덕원선(예정)을 통한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목지구 인근에 106번역(가칭) 북수원역이 예정됐고, 도보 및 버스를 이용해 수원역 복합 교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

시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를 갖춘 이목지구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다"며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벨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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