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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기부로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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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매월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봉사단 발족 이후 15년간 160회 이상의 봉사활동과 누적 임직원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피해 복구 등 사회적 책임

호반그룹은 매년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강릉 산불, 집중호우, 튀르키예 지진, 우크라이나 전쟁 등 피해 복구 성금으로 약 15억원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호반그룹의 계열사인 호반건설, 대한전선, 대아청과 등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소방 장비 보강 등을 위해 쓰인다.

호반사랑나눔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배식 봉사하는 모습. [사진=호반그룹]

이어 지난 16일에는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300인분의 식사를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며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월 충북 제천에 위치한 화당초등학교를 찾아 건물 외벽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 학기 첫날 학생들에게 기분 좋은 등굣길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90년 역사를 지닌 화당초등학교의 노후된 건물 외벽에 노랑, 주황, 연두 등 따뜻한 색상을 활용해 동화 '어린왕자'의 한 장면을 그렸다.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와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5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주최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아브뉴프랑 광교 중앙광장을 무료 대관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업사이클 빌리지' 등 총 10번의 행사에 무료로 공간을 지원했다.

◆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 사업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되어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6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9800여명이고, 장학금 규모는 177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총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9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호반장학재단은 지역인재 양성과 국가 공무원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장학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간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지역인재 장학금'으로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누적 3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가 공무원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동행장학금'의 일환으로 군인, 소방관, 경찰관 등 국가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총 60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과 의료계 지원

호반그룹은 지난해 발표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돌잔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소, 자립준비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업탐방 행사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달에는 중증 환아 지원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전달했는데, 현재까지 의과대학 교육시설 및 연구환경과 의료 지원을 위해 연세대의료원,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화순전남대병원 등 의료계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에 달한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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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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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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