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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CEO 후임자 본격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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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후임자를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했다고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

WSJ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테슬라 이사회가 차기 CEO를 공식적으로 찾기 위해 여러 헤드헌팅 회사에 접촉했다고 전했다.

차기 CEO 물색 논의 소식은 정부 효율성 부서에서의 머스크 활동에 대한 불만 고조, 경쟁 심화, 전기차 수요 감소, 머스크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미국과 유럽 내 판매 보이콧 등에 따른 판매 급감 등 테슬라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앞서 이사회는 머스크 CEO에게 테슬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이를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도 이에 동의했고, 지난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월부터 테슬라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쏟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머스크는 여전히 정부와의 협업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WSJ는 테슬라의 후계자 선정 작업의 현재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머스크의 약속이 이러한 계획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또한 머스크 본인이 이사회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계획을 알고 있었는지 역시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내각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효율성 부서에서의 머스크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면서 "그가 원한다면 행정부에 계속 머물 수 있지만 결국은 자신의 자동차(회사)로 돌아가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도와 관련해 테슬라와 머스크 측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가 모든 것에 대해 옳았다"고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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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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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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