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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③A주 '굿즈경제' 테마주 관심도 상승, 40개주 '실적·주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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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급등주 탄생 이슈 속 A주에서도 관심도 상승
A주 40개 굿즈경제 테마주 실적과 주가 흐름 진단
기관 관심도 상승, 조사연구 집중 종목 리스트 소개

이 기사는 5월 2일 오전 12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화권 증시 소비섹터 新 투자방향① 총아로 떠오른 '굿즈경제'><주가 10배↑, 굿즈경제 리더 '팝마트'② 美 관세장벽 돌파구는?>에서 이어짐.

◆ A주에서도 높아진 '굿즈경제 테마주' 인기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치차차(企查查)에 따르면 중국 내에 존재하는 굿즈경제 관련 기업은 누적 기준 577만9500개에 달한다. 지난 10년간 관련 기업 수는 완만한 상승세에서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됐다.

특히, 2020년 굿즈경제 관련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280.11% 급증한 18만6000개에 달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굿즈경제 관련 기업 증가율 중 최고치다.

[사진 =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트렌디 토이 선두기업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POP MART, 9992.HK, 이하 팝마트)'가 출시한 트렌디 토이 제품들.

이후에도 관련 기업 수는 100% 이상의 고속성장세를 이어갔다. 2023년의 경우 전년 대비 106.7% 늘어난 272만8100개를 기록하며 또 한번 신기록을 경신했다.

보하이증권(渤海證券)은 중국 내 서브컬처 콘텐츠 사용자의 지속적 확대,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의 협력 발전 추세에 주목하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후 뚜렷해진 자기 만족 소비 트렌드와 융합돼 형성된 굿즈경제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생겨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02 pxx17@newspim.com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POP MART, 9992.HK, 이하 팝마트)'이라는 10배 급등주 등장 이슈 속에 A주에서도 '굿즈경제 테마주'가 재조명되고 있다.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굿즈경제 테마주'는 40개 정도로 추산되며, 이들의 시가총액은 4월 28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4060억3000만 위안에 달한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앞서 공개된 2024년 연례 재무제표에 기반해 산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소수의 테마주만이 순이익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천주문화(300148.SZ), 실풍문화(002862.SZ), 화립과기(301011.SZ), 순망과기(300113.SZ), 창원주식(300703.SZ) 등이 그것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02 pxx17@newspim.com

주가 흐름 측면에서 굿즈경제 테마주는 올해 들어 평균 0.26% 하락했으며, 그 중에서도 8개 주식은 누적 기준 10%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북경문화(000802.SZ), 실풍문화, 중문재선(300364.SZ), 원륭아도(002878.SZ), 탕모묘(300459.SZ), 소대유격(300331.SZ) 등이 포함된다.  

반면, 5개 테마주는 10%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해 독보적인 주가 흐름을 연출해다. 광선미디어(300251.SZ), 천주문화, 천오수과(002354.SZ), 군흥완구(002575.SZ), 횡점엔터테인먼트(603103.SH)가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광선미디어는 4월 28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누적 상승률이 101.06%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도 우수하다. 올해 1분기 광선미디어는 20억16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대비 374.79% 성장했다.

해당 기간 광선미디어가 투자에 참여한 영화 '너자2 : 악동의 바다소동(哪咤之魔童鬧海)'이 흥행에 성공한 것이 1분기 실적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해당 영화 개봉 전 광선미디어는 이미 트렌디한 장난감, 피규어, 카드, 출판물 등 다양한 파생 상품의 기획과 개발에 미리 착수했으며, 해외 배급도 준비했다. IP 가치를 발굴하고 수익 채널을 확장하며 완전한 산업체인 수익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02 pxx17@newspim.com

현지 증권사들의 조사연구가 집중된 종목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관의 조사연구가 집중되는 종목은 현재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자 성장잠재력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

올해 들어 23개의 굿즈경제 테마주가 기관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그 중 5개주는 5회 이상 조사연구를 받았다. 주대생주얼리(002867.SZ), 순망과기(300113.SZ), 탕모묘(300459.SZ), 창원주식(300703.SZ), 실풍문화(002862.SZ)가 그것이다.

그 중 주대생주얼리는 기관으로부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13회의 조사연구를 받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주대생주얼리는 투자자와의 교류 플랫폼을 통해 대만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周傑倫)의 캐릭터 제품을 비롯해, 한정판 커플 비즈, 순금 음반 금박 등 다양한 제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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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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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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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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