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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5년05월07일 16:57

최종수정 : 2025년05월07일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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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검사 고인혁 ▲검사 김봉기 ▲검사 김태훈(1996년생) ▲검사 유효정 ▲검사 이원준 ▲검사 이윤성 ▲검사 정재언

◇서울동부지검
▲검사 조현재

◇서울남부지검
▲검사 서유진 ▲검사 유승완 ▲검사 이정원 ▲검사 임진호

◇서울북부지검
▲검사 박민정 ▲검사 박소정 ▲검사 이산하 ▲검사 이유빈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오정 ▲검사 황현준

◇의정부지검
▲검사 김민재 ▲검사 서가원 ▲검사 성유석 ▲검사 최재이

◇고양지청
▲검사 우진협 ▲검사 정지수

◇인천지검
▲검사 박광렬 ▲검사 박서연 ▲검사 임지현 ▲검사 조현국 ▲검사 홍지선

◇부천지청
▲검사 박하연 ▲검사 최은선

◇수원지검
▲검사 권도욱 ▲검사 김동원 ▲검사 류연성 ▲검사 양시영 ▲검사 조현우

◇성남지청
▲검사 강성영 ▲검사 유연우 ▲검사 홍나영

◇안산지청
▲검사 문이랑 ▲검사 오수진 ▲검사 최예린

◇안양지청
▲검사 손태영 ▲검사 윤현준 ▲검사 조예진

◇춘천지검
▲검사 구본철

◇대전지검
▲검사 김승우 ▲검사 김재희 ▲검사 박경준 ▲검사 이수빈

◇천안지청
▲검사 박민주 ▲검사 박지은

◇청주지검
▲검사 심재열 ▲검사 이순홍 ▲검사 정극호

◇대구지검
▲검사 박주선 ▲검사 이주은 ▲검사 정다현 ▲검사 최창윤

◇대구서부지청
▲검사 김요섭 ▲검사 서다빛 ▲검사 인수진

◇부산지검
▲검사 김동현 ▲검사 김성경 ▲검사 김훈영 ▲검사 한서윤

◇부산동부지청
▲검사 권용현 ▲검사 박희령 ▲검사 유서연

◇부산서부지청
▲검사 강다은 ▲검사 도준 ▲검사 박성제

◇울산지검
▲검사 김지윤 ▲검사 김현지 ▲검사 서진아 ▲검사 신다연

◇창원지검
▲검사 반현진 ▲검사 소진희 ▲검사 안지연 ▲검사 최종현

◇광주지검
▲검사 김태훈(1997년생) ▲검사 송민욱 ▲검사 오재완 ▲검사 이성민

◇순천지청
▲검사 김민희 ▲검사 김승겸 ▲검사 장민아

◇전주지검
▲검사 신현진

◇제주지검
▲검사 김예원 ▲검사 오언택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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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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