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5 대선전략] 이재명, 차기 내각은 '능력'…김문수·이준석, 예측 안갯 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능력 중시 인사...이재명 내각의 방향성
내각 하마평에는 말 아껴..."사실무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대선 후보들의 차기 내각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주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인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 다만 이 후보는 구체적인 인사 기용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구미·울산=뉴스핌] 정일구 최지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2025.05.13 photo@newspim.com

이 후보의 인사 방침은 '능력'이라고 민주당 복수의 관계자는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 후보는 대통령이 된다면 무조건 유능한 사람을 쓸 것"이라며 "친소 관계에 따른 기용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로 지냈을 때부터 인사 기용에 철저한 기준이 있었다고 한다. 능력이 있으면 계속 쓰고, 그렇지 않으면 철저하게 평가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경쟁'을 붙이는 것도 이 후보의 인사 스타일이다. 경쟁을 통해 자신의 능력껏 살아남은 인물이면 인정하고 쓴다는 것이다. 이번 민주당 선대위 인선에서도 그 점이 엿보인다.

작은 골목까지 챙기는 차원에서 구성한 골목골목 선대위의 서울 지역을 보면, 내년 서울시장 출마가 유력한 후보들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과 전현희 최고위원, 박주민·박홍근·서영교 의원과 홍익표 전 의원이 여기에 포함됐다. 민주당 한 관계자에 따르면, 끝까지 경쟁을 붙인다는 게 이 후보의 인사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이 후보의 내각에서 가장 주목되는 자리는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이다. 이 후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출 국무총리는 향후 국정 방향을 예상할 수 있다. 대통령과 당의 가교 역할을 주로 하는 비서실장은 앞으로의 당정 관계를 전망할 수 있다.

일각에서 국무총리에 유시민 전 장관, 경제부총리에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 비서실장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설이 돌았지만 이 후보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차기 내각 하마평에 이 후보 측은 신중한 입장이다. 총리나 장관 등에 이름이 적힌 명단, 이른바 지라시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인사 내각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김 후보가 이번 선대위 구성에서 자신을 반대했던 권성동 원내대표 등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시킨 만큼 통합과 화합 인사에 신경쓰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