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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첨단 측량 기술을 한 눈에"…2025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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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푸른 바다가 펼쳐진 부산항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국토정보공사(LX공사), 민간업계, 대학생 등 최정예 지적·드론측량 기술자가 한자리에 모여 측량 기술력을 뽐내는 대회가 열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지적측량 모습 [사진=국토부]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통합 개최된 경진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지적측량 정확도 향상, 국민 재산권 보호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3대 목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2019년부터 열린 지적측량 경진대회와 2022년부터 시작된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2024년 통합개최하고 있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자체 공무원, LX공사 11개 지역본부 및 민간 10개 업계 종사자와 지적학과 7개 대학교 학생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은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등 3개 분야의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드론측량 모습 [사진=국토부]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내 과제를 수행하고 심사위원들은 정확성, 신속성, 법령 준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다음날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 LX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을 시상하고 AI를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제도로 토지의 경계와 소유권을 정확히 설정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력과 일관된 측량성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요구된다.

국토부는 지적측량업무 종사자와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기술자 능력 향상과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 강화,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방현하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을 가장 근본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지적측량 고도화를 통해 신뢰받는 국토관리체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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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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