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우리금융, '우리동네선한가게' 20곳 새단장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간판교체 등 내외부 인테리어 지원
전국 300여개 선한가게 매출증대 유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올해 '우리동네 선한가게'20곳의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선한가게는 우리금융그룹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추진중인 중장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소상공인의 상생파트너' 프로젝트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은 선한가게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간판교체 ▲어닝설치 ▲화장실 개보수 등 점포 리모델링으로 누구나 쉽게 선한가게임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운영 기자재 구입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고객 접근성과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약 4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 점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대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인천시 미용실 '오늘은 머리하는 날'의 강막례 원장은 20대부터 맹아학교 학생들과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자영업자다.

강 원장은 "간판과 외벽이 20년이 넘어 공사가 필요했지만, 경기가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다"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면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9일 강 원장의 사연을 그룹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고 가까운 선한가게에 방문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댓글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사장님을 응원하는 수백 건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우리금융은 선한가게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고객 수를 늘려 사장님들의 선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선한가게 전용 홈페이지 운영 및 네이버·다음 지도앱을 통한 주변의 선한가게 검색 지원, 서울 충무로 인근 디지털 옥외광고판에 선한가게 홍보 영상 송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300여개의 선한가게는 전국 구석구석에서 우리금융과 사회공헌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좋은일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장님들이 웃으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