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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구독서비스 가입자 1억5000만명 돌파...1년새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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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구글의 클라우드 저장 및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인 구글원(Google One)의 가입자가 1억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회사측이 15일 밝혔다.

구글원은 서비스 출시 6년이 된 지난해 2월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한 뒤 1년 만에 다시 5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원은 구글이 광고 외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설립한 회사다. 구글 광고 부문은 작년 구글 전체 매출액 3500억 달러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했다.

구독 서비스 책임자인 쉼리트 벤 야이르 구글 부사장은 "새 AI 기능 제공 후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해 2월 AI 기능을 부가해 월 사용료 19.99달러의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부분 AI 기능을 뺀 파일 저장 서비스는 이보다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 

구독 서비스의 성공은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의 사업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다. 구글의 검색 서비스는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AI 챗봇의 도전을 받고 있다.

한편 구글의 검색 엔진은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에 AI 검색 옵션을 부가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됐다. 광고 영업을 자사(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아이폰 고객에 의존하고 있어서다.

애플 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 에디 큐는 미국 법무부의 구글 반독점 재판 증언에서 사용자들이 AI를 선호하면서 아이폰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구글 검색량이 지난 달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연구 시설 앞 회사로고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6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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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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