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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운용자산 400조원 돌파…45%가 해외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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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 운용자산 222조...올해 20조 증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40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403조원을 운용 중이다.

[사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이 중 약 45%에 달하는 181조원은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12조원 규모의 ETF를 운용 중이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약 200조원)보다 큰 규모이자,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이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17.8%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4.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ETF와 연금, OCIO, 부동산 펀드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로 시장을 이끌었다. 국내 총 운용자산은 올해만 약 20조원 증가했으며, 현재 222조원에 달한다.

'TIGER ETF'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4년 TIGER ETF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총 7조8594억원이다. 이는 국내 ETF 전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19조7600억원)의 40%로, 국내 운용사 중 1위다.

연금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최근 국내 종합 자산 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했고, 국내 최초로 TDF(타겟데이트펀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부동산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도 확보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부동산펀드를 설정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4월 세번째 우정사업본부 국내부동산 코어전략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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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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