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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특별 할인·무료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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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2025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급 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국내 항공료·열차 운임 할인, 문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는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국가보훈대상자(수권유족 포함)에게 국내선 항공권을 30~50% 할인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현충일 추념식 참석 및 국립묘지 참배를 위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차(새마을호 이하)를 무료로 운영한다.

독립유공자·국가유공상이자·보훈보상(지원)대상자는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유족의 경우 수권자 1인이 혜택을 받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28 mironj19@newspim.com

CJ대한통운은 6월 한 달간(접수일 기준)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선순위 유족에게 '나라사랑 택배' 무료 서비스(1일 3상자)를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에게 1회 무료입장, 동반 1인에게는 50% 할인을 지원한다.

서울남산케이블카와 파주의 비무장지대(DMZ) 실감미디어 체험관도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DMZ 체험관은 동반 2인까지 포함된다.

원덤그랜드부산은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 가족에게 객실 및 레스토랑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남해안크루즈관광(주)(여수)은 본인에게 힐링야경투어·해상 시티투어 무료탑승, 동반 4인에게는 50% 할인을 지원한다.

엘지(LG)전자 베스트샵은 전국 직영점에서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가족, 직계 손자녀에게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75만 원 멤버십 포인트와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스토어도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가족에게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KB리브모바일은 국가유공상이자 및 5·18 민주화운동부상자가 월 1만 원 초과 요금제 개통 시 '나눔 할인'을 신청하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월 기본료·국내 통화·데이터 이용료의 35% 할인 혜택을 준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해 준 각 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유공자분들이 일상에서 국민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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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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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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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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