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비바테크 2025] ⑲ 에스더블유케미컬즈 "나노다이아몬드로 첨단 산업을 혁신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노다이아몬드의 산업 가치와 차별화된 응용 기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전라북도 군산에서 시작된 기술 혁신이 전 세계 첨단 산업을 흔들고 있다. 바로 에스더블유케미컬즈(SW Chemicals)의 이야기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폭발합성 기반 나노다이아몬드 및 다결정 다이아몬드 기술을 통해 차세대 첨단소재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외 산업계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더블유케미컬즈는 '기술은 작지만, 영향은 크다'는 철학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다이아몬드 및 다결정 다이아몬드 합성·정제·분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은 윤활첨가제, 연마재, 코팅, 전자소자, 바이오메디컬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

폭발합성 나노다이아몬드 및 다결정 다이아몬드는 그 이름처럼 작지만, 그 기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에스더블유케미컬즈는 폐화약 재활용을 통해 고순도의 나노다이아몬드 및 다결정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며, 이 소재는 기존 연마재 대비 월등한 연마속도와 내스크래치성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연마용 마이크론 크기의 다결정 다이아몬드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정제 순도별 나노다이아몬드 분말 5종 [사진=에스더블유케미컬즈] 2025.06.04 biggerthanseoul@newspim.com

전자 및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응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위성 부품 코팅소재 개발도 시험 중이다. 이는 나노소재의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합성부터 정제, 분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구축함으로써 ESG 경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에 HB Investment 등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에스더블유케미컬즈는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65%를 유럽 시장에서 달성할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으며, 프랑스 Saint-Gobain 소재대기업, Pureon (스위스), Carbodeon(핀란드)와 같은 기업을 수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이는 기존 산업 영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응용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례로, 항공우주, 바이오, 전자, 자동차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에스더블유케미컬즈는 단순한 소재 기업을 넘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소재 파트너로 성장 중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나노소재를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기술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작은 기술이 큰 산업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에스더블유케미컬즈는 나노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소재 산업을 세계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 본 기사는 창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