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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특별한 동행…청주 특수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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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동행' 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와 청주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희망을 전하는 행복 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특수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사회적 경험 확장과 정서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복동행 업무협약식.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주재 임원(오른쪽)과 박종원 청주교육장. [사진 = LG에너지솔루션] 2025.06.09 baek3413@newspim.com

지역 대표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단인 '함솔이 봉사단'을 통해 학생들과 1대1 매칭 방식으로 야외 체험 활동 및 학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주재 임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청주교육장은 "기업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더 많은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포용적 사회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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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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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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